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1|1]]~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2|2]]화 === 중학교 3학년생인 [[김철수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김철수]]는 [[야간자율학습|야자]]를 튀고 [[PC방]]으로 가던 중, '황혼새벽회'가 투척한 괴수가 일으킨 바람에 날아가 한강에 빠지기 직전 --마법소녀ㄴ-- [[아메리카노 빈즈]]와 --애프터서비스의 개념을 모르는-- 독수리 [[아퀼라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아퀼라]]가 나타나 구조되었다. 그 와중 목덜미를 다친[* 실제로는 피가 분수처럼 쏟아져나왔다.--아멜이 줬었던 잎은 만병통치약이였던것이다--] 철수에게 아멜은 치료용 이파리를 주고 사라진다. 이후 철수는 미처 이파리를 버리지 못해 이파리에 남아있는 마법사의 냄새를 맡은 정체불명의 괴수에게 습격당하고, 또 다시 절체절명의 순간에 놓이게 된다. 하지만 아멜이 때맞춰 도착해 괴수를 썰어버리고 다시 한 번 김철수를 구해준다. --이렇게 플래그가 선다-- --하지만 남자다-- 2화에서 아멜의 회상이 나오는데, 12세 때 여장을 한 채로 '고정식'을 받는 그 순간을 보여준다.[* 고정식 전 엄마에게 맞았던 기억이 나온 최강자전 때와는 달리 웹툰에서는 불순자나 나무에 대해 설명을 듣다가 고정식을 받는다.] 같이 고정식을 받는 다른 한 사람은 [[니나 디아즈]]. 회상씬은 도서관에서 졸고 있는 아멜을 [[김영희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김영희]]가 깨워서 끝나게 된다. 요새 자주 보는데 몇 학년 몇 반이냐는 영희의 질문에 당황한 아멜은 영희가 덮어준 담요를 그대로 덮은 채 도망치고, 김영희는 단순한 호의로 덮어줬던 자신의 담요를 빼앗기게 된다(...). 안 그래도 담요 뺏겨서 기분 나쁘던 차에 매니큐어 할인 간판을 보고 헬렐레하는 그 순간… 일진들에게 잡히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